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50곳 중 1위로 당당히 선정된 마을 포지타노. 남부의 푸른 보석으로 불리는 스피아자그란데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산타마리아 아순타 성당도 함께 둘러보자.
포지타노 추천 코스
물리니 광장에서 거리를 산책하고, 남부의 푸른 보석으로 불리는 스피아자 그란데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포지타노의 랜드마크인 산타마리아 아순타 성당도 함께 둘러보자.
추천코스
↓ 도보 3분
↓ 도보 2분
물리니 광장
포지타노 마을의 중심. 좁은 거리에 둘러싸인 광장은 작지만 아늑한 느낌이다.
형형색색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아서, 눈도 입도 즐겁다.
스피아자 그란데
포지타노 대표 해변
포지타노에서 가장 큰 해변. 아말피의 해변과는 달리 자갈로 되어 있어 물놀이 시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가 없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산타마리아 아순타 성당
포지타노의 랜드마크
절벽을 따라 지어진 알록달록한 집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건물이다. 11세기 수도사들이 검은 성모를 싣고 항해하던 중 풍랑을 만나 이곳에 표류했는데 마리아의 음성이 들려 지금의 성당에 안치되었다고한다.
포지타노 추천 맛집
리스토란테 카페 포지타노
셰 블랙
1949년부터 해산물요리를 선보인 레스토랑으로 화덕에 구운 피자와 디저트가 맛있다. 스피아자 그란데와 마주하고 있어 위치 또한 좋다.
다 빈센죠
아말피 코스트의 전통 도자기에 담겨져 나오는 예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도로변에 있어 시끌벅적한 분위기지만 테라스 자리에서 보는 포지타노의 풍광이면 용서가 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도시, 포지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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