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달살기 추천 경비 도시 준비물

by 여행꿀팁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꿈꾸는 유럽 한 달 살기. 여행이 아닌, 생활 속에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여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이죠. 하지만 막상 떠나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예상 경비나 도시 선택도 고민이 됩니다. 오늘은 유럽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추천 도시, 준비물, 예상 경비를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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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도시

유럽은 국가별, 도시별 물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도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달 살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물가와 편리한 교통을 갖춘 도시를 중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리스본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낭만적인 골목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비교적 물가가 저렴하고,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한 달 살기에 적합합니다. 해안 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지 카페와 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비야 (스페인)
스페인의 남부 도시 세비야는 겨울에도 온화한 기온을 자랑합니다. 전통 건축물과 플라멩코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한 달간 머무르며 현지 문화를 깊이 경험하기 좋습니다. 물가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 장기 체류에 부담이 적습니다.




프라하 (체코)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중세 건축물과 맥주 문화로 유명합니다. 하루 식비가 맥도날드 기준으로 약 15,000원 내외로 저렴하며, 유럽 내 다른 도시보다 물가가 낮은 편입니다. 관광과 생활비를 동시에 절약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알바니아
동남아시아보다 저렴한 물가로 최근 떠오르는 한 달 살기 국가입니다. 해안 도시와 내륙 도시 모두 매력적이며, 물가가 낮아 장기 체류 시 부담이 적습니다.



2. 준비물 체크리스트

한 달 동안 현지에서 생활하려면 필수 서류, 금융, 전자기기, 의류, 개인용품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수 서류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여권 사본 (종이 및 디지털 백업)


여행자 보험 가입 증명서


항공권 및 숙소 바우처


금융

해외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비상용 현금 (유로 및 현지 통화)


환전한 현지 통화


전자기기

휴대폰, 노트북 (필요시)


보조배터리, 충전기


멀티 어댑터 (국가별 콘센트 규격 확인)


의류 및 개인용품

계절에 맞는 옷, 편한 신발


우산, 우비


상비약 (감기약, 지사제, 두통약 등)


손톱깎이, 족집게, 귀이개


한국 조미료 및 소량의 식재료 (현지 요리가 입맛에 맞지 않을 때 유용)


3. 예상 경비 (한 달 기준)

한 달 살기 경비는 여행 스타일과 도시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소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이상을 예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목 예상 비용




교통비


50만~80만 원 (대중교통, 유럽 내 이동 포함)




숙소비


150만~200만 원 (에어비앤비, 현지 장기 숙박 기준)




식비


70만~170만 원 (마트 장보기 및 외식 포함)




관광 비용


30만~70만 원 (박물관, 체험 활동 등)




총 합계


최소 200~300만 원 이상





절약 팁:

교통비: 저렴한 주유소 이용, 무료 도로 활용, 장거리 이동 시 버스/기차 저가권 활용


식비: 마트 장보기 후 직접 요리하면 큰 비용 절약 가능


숙소: 현지 장기 숙박 가능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활용


4. 한 달 살기 팁

현지 생활을 체험하자: 관광보다는 장보기, 카페, 공원 산책 등 일상 경험에 집중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교통 패스 활용: 유럽 대부분 도시에서 교통 패스가 있어 장기 체류 시 유용합니다.


현지 친구 만들기: 언어 교환 모임, 커뮤니티 참여로 생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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