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콕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생활비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교통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체류에 적합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숙소 선택과 비용은 한 달 살기의 핵심 포인트인데요. 실제 경험과 조사를 바탕으로 방콕 한달살기 숙소 비용과 후기, 주의할 점까지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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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숙소 비용은 위치, 시설, 숙소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한 달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파트/맨션형 숙소: 월 8,000~15,000바트(약 80만~150만 원)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은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총 월 예산: 숙소비와 생활비, 교통비 등을 합쳐 약 250만 원 정도면 충분히 생활 가능
즉, 기본적인 아파트형 숙소에서 생활하면서 식사, 교통, 기타 여가활동까지 고려하면 월 250만 원 내외가 현실적인 한 달 살기 예산입니다.
장점: 후기를 통해 숙소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함.
단점: 서비스 수수료가 붙어 조금 더 비쌀 수 있음.
추천: 처음 방콕에 도착해 숙소를 직접 보고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 신뢰할 수 있는 후기가 있는 곳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장점: 장기 체류에 맞춰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단점: 허위매물이나 사기 위험이 존재하므로, 직접 방문 후 계약이 필수.
추천: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숙소를 찾고 싶지만,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장점: 호텔 시설과 청소 서비스 이용 가능. 월 단위 숙박 문의 시 가격이 할인되는 경우가 있음.
단점: 아파트형에 비해 월세가 비싼 편.
추천: 편의시설과 보안, 호텔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적합.
방콕에서 한 달 살기용 아파트형 숙소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구 및 생활시설: 소파, 에어컨, 테이블, TV, 와이파이, 퀸 사이즈 침대, 옷장
주방시설: 냉장고, 세탁기, 밥솥, 기본 그릇과 식기
편의시설: 수영장, 피트니스, 커피포트 등
주변 환경: 도심 근처는 편리하지만 월세가 높고, 교통이 다소 불편한 지역은 비용이 저렴함
위치: BTS(지상철)나 MRT(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곳은 이동이 편리하지만, 월세가 조금 더 높음.
보증금: 일반적으로 월세의 1~2배 정도를 보증금으로 요구. 계약 전에 꼼꼼히 확인 필요.
환율: 태국 바트(THB)와 한국 원(KRW)의 환율 변동을 고려해 예산을 계획.
전기·수도세: 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전기세가 크게 올라갈 수 있음.
후기 1: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의 아파트형 숙소를 월 9,000바트에 계약했는데, 전기세 포함 월 11,00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했지만, 조용하고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 2: 에어비앤비를 통해 BTS 근처 아파트를 예약했는데, 월세 12,000바트에 서비스 수수료 포함 약 14,000바트 정도 지불. 위치가 좋아 교통 편리, 주변 카페와 마트 이용이 편했습니다.
후기 3: 장기 투숙 호텔을 선택했더니, 편의시설과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어 생활이 편리했지만, 월세 20,000바트 이상으로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방콕 한달살기를 계획한다면 예산과 생활 편의성, 위치를 잘 따져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월세 8,000~15,000바트 정도면 충분히 살 수 있고, 생활비를 포함해 약 250만 원 정도면 현실적인 한 달 살기가 가능합니다.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그룹, 장기 투숙 호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자신의 생활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방콕 한달살기는 저렴한 생활비와 편리한 도시 인프라 덕분에 장기 체류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거주 후기와 비용 사례를 참고해 미리 계획하면 훨씬 수월하게 한 달 살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