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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리퍼 Mar 18. 2024

성장과 영감을 공유하는

<워크룸723>

#공유오피스 #프리랜서 #크리에이터그룹 #소수정예 #낭만 #시너지



공간에 모인 프리랜서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생각과 행동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곳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그 '일'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아마도 큰 회사 건물 내부거나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 등 다양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업무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1인 창업이 활발한 요즘 시대에 '내가 일을 하는 곳'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자신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비슷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탄생한 것이 바로 공유오피스다. 공유오피스는 서로 다른 소속의 전문가 혹은 프리랜서들이 하나의 업무공간을 공유하는 곳이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재능,경험을 나누는 협업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이러한 공유오피스의 장점을 너무나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공간과 영감과 기술의 공유

이곳은 운영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는 따끈따끈한 곳이다.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같이 일을 하는 운영자는 다양한 형태의 오피스를 경험하면서 특히 공유오피스의 순기능을 많이 경험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공유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멤버는 12 ~ 15명 내외로 운영되며 그래픽/3D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제작/편집자 등등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서로의 사업이나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영감이 되기도 한다. 자유롭고 편안한 업무환경을 가지고 있는 워크룸723. 워크룸723의 내부디자인은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색으로 되어있어 업무 집중력을 더 높여준다. 넓은 창과 화분의 배치부터 가구 인테리어와 업무공간 배치까지. 많은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진다.



내 일을 만들어가는 기쁨, 함께하는 사람들

워크룸 723의 슬로건은 '함께 발전하는 건강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이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같이 협업하며 함께 발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프리랜서는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독립적인 특성은 좋지만 가장 큰 결핍은 혼자라는 것이다. 혼자 선택하고, 결정하고, 연구해야 한다. 경력이 많아질 수록 이러한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이 크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게 된다면? 서로의 일을 존중하며, 또 양방향으로 도움이 공유가 된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이다.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업무효율도 높은 곳이 바로 '워크룸723' 이다.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 공유오피스 게시글과 브이로그도 올라오고 있으니 확인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뷰가 아름다운 워크룸

일을 하다가 잠시 쉴 때나, 퇴근할 때, 야근을 해야할 때 등등 언제나 아름다운 바깥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공유하는 공간이 가변적이면서 유동적이라 자신만의 업무 공간을 만드는 재미도 느껴진다. 일과 쉼이 공존하며 집중이 잘되는 워크룸723! 퇴사 후 홀로서기를 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도 좋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소수정예의 공유오피스는 검토 신청제로 운영중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멤버간의 조화를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들어가고 싶다고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먼저 공식 인스타 계정을 통해 DM을 해보길 바란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은 나만의 작업을 워크룸723에서 해보길 바란다.



(하단 양식은 최신 글 참조 요망)

� 주소  신분당선 상현역 도보 2.5분 거리

� 영업시간  매일 07:00 - 24:00

� 문의 인스타그램 DM문의 ↓

� 홈페이지 (링크) 


* 해당 콘텐츠는 트리퍼 Rio에디터가 workroom723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료 첨부 하였습니다. 


'요즘 여행'을 소개하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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