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Fancycrave on Unsplash)
'마흔이 서른에게 ' 글 연재 중간에 60초 광고 한 번 나갑니다. ㅋㅎ 골프 치는 마흔이 골프 모르는 서른에게 보내는 팁으로 봐 주세요!!!
1. '우리팀 김대리가 골프만 칠 줄 알면 딱인데...'
일은 진짜 잘 하는데 골프는 아직 모르는 후배가 있다면?
2. 우리팀 회식 끝나고 남들 2차로 스크린 치러 가는데, 나만 집에 가야 한다면?
3. 골프는 벌써부터 과감히 도전하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용기가 안 난다면?
4. '골프 하려면 비싼 채부터 사야 하는 거 아닌가'하는 착각에 여전히 사로잡힌 분?
5. '내 나이에 벌써 무슨 골프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주변 친구들은 다 골프 시작했다면?
* 제 독자분들 중에 1번부터 5번까지 해당되는 분이면 아래 링크를 (남들 몰래) 조용히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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