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군가가 사무치게 부러워질 때는
그가 가진 돈이나 명예, 혹은 출중한 외모가 아닌 거 같아요.
물론 그게 부러워지는 건 때때로 사실이지만
진짜 부러운 건 그가 가진 진심, 열정,
좋아서 몰입하는 집중력,
그리하여 자신을 성장시키는 노력으로 반짝이는 눈빛.
우리가 누군가가 부러워질 때는 아마 그런 것들일 거예요. 적어도 저는 그렇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국엔 나의 성장에 감탄하고
타인 역시 그러할 때 그것을 알아볼 줄 알고 감탄하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더라고요.
아무도 흉내 내거나 훔치지 못하는 그의 진심과
진심으로 버무려진 열정.
그것들을 가진 사람이 진짜 부러워요.
저는 그런 것들이 가지고 싶어요.
그 쯤 되면, 진심의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얼굴에 빛이 나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일 거예요. 그런 사람은 외모가 별로여도 반짝이고 그가 가진 것은 별로 상관없어지게 될 거예요.
사진 :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