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조성범
by
조성범
Jul 17. 2020
아래로
동반자 길이 길이었다
반평생 누룩같이 살았네
허름한 심보 드러누워
풍경이 된 체취 밟고 걷네
두 다리 멀리 휘어지는데
펑퍼짐하게 우수가 되었구나
2017.7.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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