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유감

조성범

by 조성범

설날에 컵 떡국으로 시름을 삭히노니
그 누구가 고향이 없다 한숨 지을소냐
시골집 엄니 가래떡 한 사발 그립지만
숨질 한술 뜨고 파란 하늘 안으면 되네


2015.2.19.
조성범

작가의 이전글빛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