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육십

조성범

by 조성범

가슴이 육십이어도
청춘 십오륙 너머 가을이네
몸뚱이 서있는데
할비 숨소리 봄빛 낙화하네

2021.4.5.
조성범

*지하철 5호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