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조성범

by 조성범





푸르다
빨갛다

시간 공간
등짐 지고
멍에 철책선
숨 벽 땅끝 바둥대다

가슴 줄
그은 적심

시간과 공간
고삐 풀어 시간을 쫒고
사유화하려는가?

빨갛다
푸르다


2021.5.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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