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_23(시간)

조성범

by 조성범

반평생 지나 환갑 앞두고 있는데

청천벽력 생사기로 바짝 서 있네

시간 얼마큼 남아 있을까?

그대의 시간 위 나의 시간 붓고 싶소

하루 만 일처럼 사랑하리라



2021.10.16.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