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_24

조성범

by 조성범

혼자 기우뚱거리며 걸어갔는지

항암 치료받는 어둑한 길이라

밥벌이 나서며 저릿하게 던지네

오늘도 당신 향해 고운 사랑이라


2021.10.19.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