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광대

조성범

by 조성범

눈알이벗는구나

바닥에너를묻고있다

가라앉은하늘녹이붓는다

비를치고간다 비를치고간다

잘린비몸뎅이부서져도


2014.6.23.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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