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by 조성범


강토 길 잃은 새가 되면

한 줌 물이 되어 마주하리

불바다 천지 산천 껴안으며

한 줌의 물이 되리라


2017.9.28.

조성범

*삼각산 언덕받이 걷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