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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길

by 조성범

더 늦기 전 이웃의 바닥을 겪고 싶었

지천명 ,6년 여 대학, 외국인기숙사, 대기업, 주상복합 아파트 등 밤샘, 물류센터 일당 땀내, 시집이 되었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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