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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Nov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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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물 흘 러
바 람 가 을 이 라
소 꼽 장 난 하 는 구 나
2023.11.05.
ㆍ가 을 비 나 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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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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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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