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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봉 Jul 16. 2024

소설가

무봉

그의 글이 가슴에 적신 지 지나네요. 얼숲을 통해 귀한 연으로 이어 졌습니다.

글쓰기의 교범을 말하며 글의 원천을 속삭입니다. 글을 왜 쓰는지, 좋은 글은 어떤 류인지, 글이 세상과 교감하는 빛을 그을립니다.

십 년, 그를 빛으로 본 사족은 그는 교수 이전에 세상을 사랑하는 소설가입니다. 그의 삶이 이미 자전적 소설입니다.

표제와 몇 글 안으며 그의 향기가 쏟아져요.


2024.7.16.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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