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시간의 목줄
살아있는 시간이 거름이 되면 좋겠다
한 발두 발 기억의 뒤를 보이는 어줍은 자유 바라보네
살아있어 좋다
.
존재의 공간을 찾아 시간이 목매고 있다
살아있는 시간이 마르는데 공간이 부대끼네
2017.10.18.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