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조성범
by
조성범
Nov 19. 2024
조국의 전쟁 중 두려워하는 나
나의 조국에 총질하는 무서움이라
나는 나의 땅을 너무 좋아하네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 백두산 천지라
삶과 삶과 사이 죽음이 빛나고
나의 땅을 묻고 속 깊이 다듬네
너는 너의 땅을 너무 좋아하네
드니프로강
카미흐 우크라이나
땅이 울 때 죽임이 죽임이 되어
삶이 죽음이 되어 웃고 있네
대동강의 조선나라 젊은이 몰살
대동강 물살 따라 태평양 마주하노라
2024.11.18.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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