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반란자 내려오지 않으면 내나라는 옳음을 찾아 단호하게 간다
반란자 끌어내려 시민의 목에 칼을 채우려 한 잘 못 배운자의 욕망의 심장을 갈라 이 태양 앞에 증거 하리라
옳고그름을 잊은 패륜아는 대한의 나라로부터 영구히 격리해야 한다.
조국을 반역한 자는 그 누구든 양심의 칼날에 베리라
2025.3.16.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