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자주 통일- 4
48시간 중 여섯 시간 세우면
서해바다 눈꽃 피우러 떠나네
두 낮밤 맘껏 풀다 보면
뭍 오르지 못한 북풍 손짓할는지
남풍 산소리 한 움큼 전해야겠네
만 이틀 노동 헐겁게 기울어가는구나
2017.11.26.
조성범
*48시간의 노동이 끝을 향해 헐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