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렁비
조성범
by
조성범
Jun 17. 2020
무성하게 빛으로 심히 포박하더니
땅바닥 흙덩이 눈물 서 말 드시고서
이스렁비 개이고 부스스 일어서며
빈 공중 점점이 풀어헤치고 있구나
2016.6.17.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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