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뒤란

조성범

by 조성범

얼마나 엉성하게 살았는지


뒤란 앞마당 두리뭉실하네


숨 쉬는 게 모두 다구나


시간의 두레박 허공 퍼올리려


이다지도 애타게 허튼짓 하는지



2017.6.19.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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