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앞 단호한 지도자 없는가?
삶의 궤적 사랑이 넘치는 이 말이네
자신의 삶 엄중하게 산 생명 만나고 싶네
촛불 켜고 위난 마주할 위인 없는가?
일각 엄히 세상과 맞짱 뜰 젊은이 말이네
나에게 엄중하데 민중의 애환 품고
세계 시민 앞, 자존으로 사랑할 자 말이네
그대의 어깨에 조국의 미래 걸렸네
나보다 난 사람에게 길을 비켜주세
탐욕의 세월 물리고 청춘의 열망 믿어보세
인재 키우고 키워 이 땅 떨쳐 일어나게 하소서
앞으로 살 시간 세월인 청춘의 땅 밑불 되어
늙은이 노욕 해체하고 조용히 응원하세
2017.6.19.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