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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김미경, 21세기 북스

https://youtu.be/rE6r0EV79Yo

언니의 독설이 매콤하고 따끔했다면,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는 참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신라면이아니라 참깨라면같은 느낌?^^

요즘같은 때는 일침이 아닌 포근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죠.


유튜버들의 댓글을 같이 실어서 진정한 쌍방향이로구나 싶어요.

이렇게 책을 내도 참 좋겠다 싶지만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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