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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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건 아닌데 보고 싶네.
뷰티 앤 패션 잘알의 창작 공간입니다. 성격 좋은 대인기피증이라 듣고 말하는 것보다 보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