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는 제주, 다시 보는 2013년의 나름 베스트 ⓣ
제가 '폰토그래프'라는 이름을 정하고 제주의 모습을 폰카로 찍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부터입니다. 하지만 브런치 서비스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예전의 폰토그래프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글, 바로 지난 2013년도 찍은 사진 중에 나름 베스트 사진을 뽑아봤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과 사진(phoTOGRAP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으로 찍고 편집한 사진과 영상을 의미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썰물 때만 걸을 수 있는 원담, 그리고 단체로 많은 사람이 걷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기 때문이에요. 이 사진은 2013년 올레축제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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