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두 말.
좋은 말.
다시 얘기하면 칭찬과 그와 비슷한 미담은
알려지는 데에 꽤나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하지만,
나쁜 말.
비난과 악담은 왜 이렇게 빨리 퍼지는지.
나쁜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본성인지.
아니면 그렇게 말하며 털어내는 사람들의 감정인지.
좋은 것들로만 꽉 채워도 모자랄 시간인데,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