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생생한 슬럼프 탈출법
[지중공]
슬럼프라는게 내가 할것이 있고 해야할게 있는데 하지않고 미루거나 하기싫을 때 오더라구요, 그럴땐 쉬운거 다른걸 하나해요 쉬운책 읽기라던가 티비프로그램 영상같은거 보기 그러고 내가할일을 결국하면서 탈출해봅니다 ㅎㅎ
[씬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멈춰요. 빨리 빠져들어 바닥 찍으려고 해요. 그러다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일상 찾아요.^^
제 패턴이 이렇다는걸 인지했어요. ^^
[줄리아혀니]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멈춰서 제가 즐기는 걸 해요. 게임이라던가 로판웹소설을 읽는다던가 잔다던가…머리쓰는 일을 올 스톱하고 지친 제가 다시 힘이 날때까지 재촉하지않아요.
[스텔라]
그렇군요.
감사해요~~
전 왜 매일이 슬럼프같은지...ㅎㅎㅎ 예전처럼 영어공부도 열심히 안 되더라구요. 계속 노는 시간이 더 많아요.^^ 아님 원래 이런 사람(노는게 더 좋은) 이었을지도요.ㅎㅎ 줌 모임하면 정신 빡 들었다가...다시 노네요.^^
ㄴ [씬디]
저도그래요.
저는 그러면서 제 루틴을 조금씩 바꿔가요. 슬럼프가 자주 온다는건 내생활에 변화가 필요할때라고 생각해서요.
[봄이맘]
저도 그래요^^ 원래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건지 ㅎㅎ 그냥 그런 날은 다 내려놓고 잠을 푹 잔다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다거나 아님 영화를 본다거나 걍 멈춰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해요. 너무 놀다보면 또 공부하고 책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바이올렛]
저는 이불 속에서 낮잠자는거 진짜 좋아해요~
슬럼프는 좋은거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얼마나 잘해보고 싶었으면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올까 싶어져서 짠해지기도 해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써주신 탈출법 읽는게 참 좋아요. 매일 질문에 감사해요.
'21.10.9.토. 스텔라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