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도로에는 ‘이 것’이 있다.

초보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바로 이 것

by 아랍 애미 라이프
사진출처 : Timeout







































아부다비 주부 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 두 가지를 꼽자면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을 쌀 수 있는 귀신같은 손놀림과 운전이 있겠습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등하교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태우는 방법도 있지만 가격이 월 40만 원으로 비쌀뿐더러 가까운 거리임에도 아이들이 차를 타고 있는 시간이 최소 30분인지라 시간이 여유로운 부모들은 자차 등하교를 선호합니다. 매일 같은 픽드랍 덕분에 20년 초보 딱지를 떼고 140km의 두바이행 고속도로를 달리는 "베스트 드라이버"로 거듭났다, 고 주장하지만 애비의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고 하네요. (????)


아부다비 시내의 도로에는 차선 대신 동그란 모양의 저런 것이 주르륵 박혀있습니다. 처음 아부다비 시내를 운전하면서 차선을 바꿀 때마다 엉덩이로 느껴지는 드르륵 에 역시 기름국은 페인트 대신 비싼 짱돌을 쓰는구나 라며 신기해했더랬죠.


그나저나 저 짱돌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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