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랍 애미 라이프 Jan 16. 2024

드디어 거북 산란지에 왔다

거북알을 보러 간 오만 여행






수정 => ENFP  죄송 ㅎㅎㅎ









하지만 이 천막 같은 숙소엔 엄청난 반전이 있었다!!! (3편에 계속....)









자 이제 거북이 보러 출발!





















점점 동이 터오고 있고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는데....!!!











어미 거북이 알을 낳는 장면은 아쉽게 보지 못했지만 

(8시에 진행되는 밤투어를 선택할 경우 산란 장면을 목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함)  

어미 거북을 만나는 행운을 쥘 수 있었습니다. 



알을 보호하기 위해 꼼꼼하게 모래로 덮는 어미 거북





모래 바닥에 흩어져 있는 부화한 알





그리고 운명같이 만난 아기거북!! 



아기거북을 만난 이야기는 다음 3편에서 계속됩니다 







거북이 알 사진 하나 없냐! 는 독자님의 성원에 힘입어 바로 2편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허술합니다. 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거북이 산란을 보러 지구 끝으로 갔다 1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