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7
명
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구독
안개꽃
현재를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빛 바랜 기억이 된 순간,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디 나를 잃지 않기를, 당신도 나와 같기를.
구독
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구독
현지원
작사가, 직장인 그리고 또다른 무언가가 될 사람입니다.
구독
골방여자
소란한 마음을 소소하게 씁니다.
구독
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 브런치 필명인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구독
이공사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씁니다. <퇴근 후, 100만 작가로 출근하기> 저자
구독
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구독
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구독
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