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석양

그 둘은 다른 듯 닮았다

by Bird

일출과 석양

전환의 시점

전등 빛이 꺼지는 순간과 전등 빛이 켜지는 순간

고정된 틀이 아닌 개별적 시점에서 바라볼 때

그 둘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뜨고 지는 하루의 날들 속에서

우리는 너무 틀에 매여있지 않는가?

지는 것도 좋은 것이고 뜨는 것도 좋은 것이다


전환이 있어야 새로움이 보이기 때문이다

매거진의 이전글가을 정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