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활성화된 요즈음
이를 지켜본 필자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면
세 종류의 인간형을 만나볼 수 있다
즐기는 자
피하는 자
함께 하려는 자
즐기는 자는 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재택근무 및 원격 근무의 이점을
개인적 차원으로 승화시켜 활용하는 자
피하는 자는 주로 관리자급의 인원으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대면 시대의 관행만을 고집하는 자
함께 하려는 자는
비대면을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서
쓸데없고 쓸모없는 소통을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려는 자이다
회사에서는 함께 하려는 자를 보듬고
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한다
그 이유는 회사는 성적순으로 고가가
매겨져야만 하는 수익 창출형 모델이
필요한 구조이고
여기에 적합한 인재는 함께 하려는 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에
약자는 철저히 소외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명분 하에
눈치 없는 자들과 자신만 아는 이들마저 배제되어
가는 것을 보게 된다
함께 하는 자들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