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다

by 딸

by typed thoughts

엄마: (파김치를 먹으며) 이건 좀 더 시어야 하네

나: 김치도 사람도 쉬어야 더 좋아지나 보네

엄마: 야! ‘시어야’야. 내 발음이 안 좋았나?

Siri: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 시리 너도 쉬어야겠구나






*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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