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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과 인성의 상관관계에서 한일연애의 기본

LEP4

by 유 시안

LEP3에서도 언급했지만, 국적과 인성의 상관관계라는 자극적인 제목에서 보면 형편없는 편견이다.(웃음)

이번 편에서는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만 언급하려 하는데, 필자 개인이 느끼기에는 성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공개글에서도 자료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일본의 경우 우울증이나 정신병 관련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치료 중인 사람이 상당히 존재하고 필자의 주변에서도 많은 경우를 본 적이 있다.

한국도 선진국이 됨으로 점점 늘어가는 추세로 정신의 병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자 그럼 한일 국제 연애에서 어떤 것이 중요할까?

우선 국제 연애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일본 여성의 경우, 스시녀라 부르며 개념녀가 많고 내조를 잘하며 다정하며 귀여운 이미지가 있다고 환상을 품고 있는 남성분들이 적지 않게 보인다.

특히 성인영상(?)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환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건 대체 뭔 소리지?

성인영상은 연기일 뿐이고 그들은 돈 받고 연기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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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주 / 가수, 배우, MC, 창작자 / KJPOP의 창시자 / 연예활동과 해외생활을 통해 검색에 나오지 않는 다양한 소재로 사회, 문화에 대해 심층적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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