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빠 이여어

무슨 말일까요 ㅋㅋㅋ

하하하 간만에 글씨를 썼더니 좀... 보기 그렇네요... ;ㅂ;) 시간관계상 고치기가 어려워서 이만.. ㅜㅜ

둘째는 말이 큰애 비해 느려서 조금 답답하네요.

몸은 크고 사고는 치는데 말이 안통해요 ㅜㅜ 엉엉 언능 말이 통하자..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qmD9Fju1YfObn4gjBpzzFg 

매거진의 이전글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