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joy N happy:  전우들 돌격!!

돌격!! 하라 !! 

이제 가릴 곳없이 진격하고 돌격하는 해피입니다. 


허허허 엄마보면 방긋웃으며 진격해옵니다.

엄마붙잡고 일어서는 게 좋은가봐요. ㅎㅎㅎ 해피는 우량아... 뼈가 굵은지 키가 크고 몸무게도 좀 나간답니다.그래서 안고 있을때 버둥거리는 힘들어요 ㅜㅜ 방긋거리면 아주 귀엽지만요 ㅎㅎ


요즘은 화장실에 꽂혔는지 화장실 문만 열리면 달려갑니다. 화장실에서 해피와 남편과의 일화도 곧 하나 올립죠 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joy n happy: 파란여름 원피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