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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딸과 엄마꽃 : 자연의 섭리


네가 이름을 불러주어 나는 꽃이 되었다.

너는 나비가 되어 꽃인 나에게로 와 뽀뽀를 해주고 날라간다.


자연의 이치를 잘 알고 있네요. ㅎㅎ 엄마도 모르게 참 잘자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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