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비딸과 엄마꽃 : 자연의 섭리


네가 이름을 불러주어 나는 꽃이 되었다.

너는 나비가 되어 꽃인 나에게로 와 뽀뽀를 해주고 날라간다.


자연의 이치를 잘 알고 있네요. ㅎㅎ 엄마도 모르게 참 잘자랍니다. ㅎ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