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내 딸이 사랑하는 것들

큰 아이가 사랑하는 물건들을 그려보았어요. 엘사는 물건이 아니지만요. ㅎㅎ

딱 핑크공주나이라 핑크색이 절대적으로 많고요, 사랑스러운 물건들을 좋아하답니다. 그림그리는 것도 상당히 좋아해요. ^^



https://youtu.be/hMSnFzW9r6s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했던 20대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