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민한 조이는 징징공주지만, 애교도 많아요. 오늘 아침엔 눈뜨자마자 눈을 반짝이더니 엄마사랑해!를 다양한 톤으로 다양한 동작으로 보여주며 아침부터 설레게 했네요. ㅎㅎ 내딸~~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