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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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까 그 댁네 남편분도 저렇다는군요. ㅎㅎㅎㅎ 왜 같이 처음 보는 것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지. ㅠㅠ 그래서 요즘엔 남편이 티븨보면 핸드폰 봐요..... 자꾸 물어보면 '몰라'라고만 댓구하고요. 조금 대화의 벽이 생기는 것도 같지만, 화병 생길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짜증 내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놀러오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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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