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녹지 않은 눈 위로 조이가 누웠어요.
두 번이나 그랬어요.
천사모양을 만드는 건 귀엽지만,
아이와 눈과 흙이 버무러지고 있는 현장. 엄마 눈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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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