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동생이 아빠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데요. 그리고 여동생의 막내 따님, 저의 조카가 거기에 앉았더니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도트무늬를 선호하는데 여동생은 체크무늬를 선호하나 봅니다. 눈이 심히 어지러웠어요.
https://uchonsuyeon.tistory.com/m/901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