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아빠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데요. 그리고 여동생의 막내 따님, 저의 조카가 거기에 앉았더니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도트무늬를 선호하는데 여동생은 체크무늬를 선호하나 봅니다. 눈이 심히 어지러웠어요.
https://uchonsuyeon.tistory.com/m/901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