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보호색으로 보호받고 있는 조카딸

여동생이 아빠에게 침구세트를 선물했데요. 그리고 여동생의 막내 따님, 저의 조카가 거기에 앉았더니 찾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는 도트무늬를 선호하는데 여동생은 체크무늬를 선호하나 봅니다. 눈이 심히 어지러웠어요.


https://uchonsuyeon.tistory.com/m/901



매거진의 이전글 소녀의 패션의 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