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더위나기

.



에어컨도 좋지만, 지하수에 발담그고 밭에서 딴 토마토 우적거리며 선풍기바람 쐬는 것도 좋아요.

맑은 하늘을 그늘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즐거움도 크지요.


주말농장에서의 하루입니다.

밭 끝에 앉아서 여기가 휴양지 바닷가라고 상상을~ (아 저건 참새를 닮은 갈매기인건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