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된다
메타 퀘스트 2 (21년 10월 28일 구매)
추가 악세사리 : 키위 안면폼, 환기, 헤드스트랩, 너클그립1. (죄다 키위꺼)
피시판, 퀘스트판 둘다 쓰긴 하는데, 22년 3월부터는 아예 퀘스트판만.
* 모드는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 게임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스크립트 모드들이랑
인게임에서 사용되는 요소들을 기본게임과 다른 외형을 가지게 해주는 (예 : 칼 모양, 칼에서 쏟아지는 가루나 빛의 자락을 다르게 한다던가) 코스메틱 모드. 물론 코스메틱 모드가 돌아가게 해주는 스크립트 모드가 먼저 깔려 있어야 함.
히트스코어 비주얼라이저 (모드 없을때는 히트 시점에 흰색으로 점수만 나오던걸 리듬게임답게 녹색 엑셀런트, 주황색굿, 빨간색베드, 흰색미스 이렇게 색상과 문구로 표시해줌)
틴 세이버 (플레이어가 들고있는 세이버(칼)을 가느다랗게 만들어줌. 가운데 슬라이싱할때 점수가 좋으니, 가느다란 칼을 쓰는게 좋음. 피시판은 세이버 팩토리? 라고 아예 칼 모양을 모딩해서 쓴다)
클락모드 (인게임에서 현재 몇시인가? 를 표시해줌. 겜한지 얼마나 지났지... 를 직관적으로 알게 해줌)
크로마 (인게임에 라이트쇼 효과를 보다 비주얼라이징하게 만들어줌. 예: 푸른색이 도는 맵 톤을 분홍색이 돌게 만든다거나, 배경에서 쏟아지는 라이트쇼 색상들을 rgb컬러로 다양하게 표현될수 있게 해줌, 제작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노래의 특징에 따라 다양하게 구현되는 편)
누들 + 맵핑 익스텐션 (누들 : 노트들이 내쪽으로 쏟아질때 다양한 옵션을 줄수 있음 / 맵핑 익스텐션 : 벽이라고 불리는 인게임 요소를 통해 사이버네틱한 배경을 구성함)
송브라우저 (비트세이버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모든 곡을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해줌)
카운터 플러스 (보다 정밀하게 점수 획득 기준에 따른 나의 성과를 확인할수 있도록 해줌)
간주 점프 (앱 이름 생각 안난다)
기본 ost 플레이 (https://beatsaber.com)
- 뭐야 이거 뭐 운동 전혀 안되잖아(당연하지, 이지~하드는 초심자용이다)
이매진 드래곤 팩은 실제로 많이 안함. 노래가 느려서 싫어..
로켓리그 X 몬스터캣 뮤직팩 구매 (11월 11일) 세련된 맵 많음. 로켓리그도 몬스터캣도 몰랐는데, 이런 겜도 있고, 이런 음원들도 있구나. 싶어서 매우 영양가 있는 구매였다고 생각됨.
모드 비트세이버 시작 - 퀘스트판. https://www.questmodding.com(현재 1.24.0 버전까지 대응)
* 겜 모딩은 왠만하면 익스퍼트랑 익스퍼트 플러스 눈에 보이고 칠수 있을때 시작해야지, 이지나 하드? 겨우겨우 치는데 모딩으로 들어가면 너무 어렵고, 칠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서 금방 질립니다. 참고.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사나웠는데 https://bsaber.com 여기서 '오피셜' 붙은 팩 쓰기 시작
비세이버는 비트세이버 맵 만드는 애들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거고, 거기서 '오피셜' 이라는건 공식이란 뜻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승인된. 이란 뜻임. 물론 여기에서도 '팬심' 으로 모은 '커뮤니티맵' 이란게 따로 존재함. (퀄리티는 보장 안됨, 아는 노래를 집중해서 곡을 찾을게 아니라 가능하면 큐레이터 검수 받은 맵들을 플레이 하는걸 추천함.)
- 이노래 저노래 기웃거림. 사실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뭐를 해야될까 약간 패닉옴.
https://beatsaver.com 에서도 노래들 목록을 볼수 있는데, 이게 대체 뭔 말인가? 헷갈림.
전세계 맵퍼 (비트세이버 커스텀 맵 만드는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 들이 업로드한 곡을 한눈에 볼수 있게 모아놓은 곳이라고 보면됨. 일종의 데이터베이스임. 여기 서치기능 잘 활용해보시면 원하는 맵 찾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씹덕노래 다수)
도쿄 네오 스윙으로 녹화 시작. https://bsaber.com/tokyo-neo-swing/
대체적으로 쓰는 신체 부위는 거의 손과 팔. 글고 겜 끄고 나서 한달 동안? 은 팔이랑 어깨가 너무 아펏음
게임을 위해 신체가 이렇게 소모된다는게 기가막힘. 약간 닌텐도 위 갖고 놀다가 건초염 왔다는 어르신들, 그거의 21년판이란 느낌.... 힘듭니다. 진짜 힘들고 아픔요.
기존까지는 피시판에 비해 퀘스트판이 구리다는 평이 일반적이었는데, 퀘스트판 전용으로 맵핑 익스텐션+누들 익스텐션이 개발됨.(당연히 게임 좋아하던 어느 모더-프로그래머 개발자-가 작업했을) 기존까지는 피시판 아니면 플레이가 불가능했던 맵들이 퀘스트에서도 구동되기 시작함 (당연하지만 피시판의 열화판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발전)
그런데.... 퀘스트판 비트세이버가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피시판에서 구현되는 기능에 비하면 미진한 부분이 많다고 하여 피시판 비트세이버 돌려봄 (* 이놈은 맥만 써서 피시가 없었고, 순전히 비트세이버 때문에 윈도우 피시를 구했음. 그래서 그래픽 카드가 1050번 대라 좀 후달렸다)
화면 구성부터 퀘스트판이랑 다름. 돌아가는 모드들 구성도 퀘스트판보다 훨씬 복잡하게 고도화되어 있음.
모드 어시스턴트? 라는걸 알게됨. 이는 비트세이버 본편 게임이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서 버전이 안맞는 모드인 경우 게임이 터지거나 실행이 안되고, 원하던 HUD 환경이 무너질때마다 버전 맞춰서 깃헙 뒤지는걸 안해도되게 해주는 매우 감사한 통합 모드팩임. (https://github.com/Assistant/ModAssistant/releases)
단, 그 통합모드들이 뭘 의미하는지 몰라서 헷갈리기시작. 근데 지금도 각 모드들이 어떤 상황을 위해 존재하는것들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근데 뭐 몰라도 상관없고, 딱 필요한 익스텐션 (모드들)만 깔아줘도 충분함.
디스코드 비트세이버 모딩그룹, 스코어 세이버 그룹, 퀘스트 모드 그룹 조인, 왠만한 업데이트 뉴스는 거의 여길 통해서 유통되므로 비트 세이버하는 양반들 이슈 트래킹 하러 다 들어와 계신다고 보면 됨
https://discord.gg/beatsabermods
공식 레이디 가가 뮤직팩 출시시점, 환경요소 업데이트 됨. 쉬움. 빌리아일리시 팩 때까지만 해도 난이도 면에서 좀 풍부한 느낌이 들게끔 했는데, 레이디가가 팩은 유명한 노래들에 맞춰 어렵지 않게 맵 밸런싱을 한 느낌이라 쉽게 질리는 편.
이때부터 설설 어깨를 쓰기 시작. 일부 익플(에스퍼트 플러스 난이도, 공식 기준 가장 어려운 맵을 말하는 용어로 쓰임, 물론 커스텀 맵에서는 난이도 이름 자체가 다르게 적히는 애들 많고, 난이도가 아예 하나밖에 없다? 그러면 익스퍼트 플러스 난이도라고 이해하면 됨) 맵들은 노트가 너무 많고 빨라서 어깨를 쓰게됨.
에어링크를 쓸 경우 레이턴시 생겨서 박자가 딱딱 맞아야지 좋은 게임의 장점이 사라지길래 링크 케이블 5미터 짜리 구매함.
5미터 링크 케이블 구매 이후 피시판(스팀판) 비트세이버 시작하고, 랭크곡들 치기 시작함.
* 랭크곡이란 무엇인가? 피시판 비트세이버에 연동되는 모드 '스코어 세이버' 에 등록된 맵을 부르는 용어.
그렇다면 스코어 세이버란 무엇인가? 수많은 커스텀 맵들중, 커뮤니티에서 랭크곡으로 선정된 곡들을 플레이하는 유저들간 '겨루기' 요소를 돌아가게 해주는 모드라고 보면 됨. 전 세계 비트세이버 플레이어들이 얼만큼 실력좋게 플레이를 하고 있는것인가? 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해줌. 당연히 국가별로 랭크도 확인되고, 내가 얼만큼 수준인지도 알수 있게 해줌. 또한 이걸 기반으로 국가별 스코어 세이버 비트세이버 대회가 열리기도 함 -> 당연히 여기 스코어와 실력을 통한 세계대회도 함
이때까지만 해도 익스 겨우겨우 치던 수준이라 pp(플레이 포인트, 곡 클리어 후 퍼센티지를 통해 일정한 식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주는 형식, 가끔 스코어 세이버 모드 운영측에서 수식변경으로 고인물과 청정수들간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 있음. 게임 밸런싱 업데이트라고 볼수 있음)는 형편없었음.
그리고... 계속 몸이 너무 아픔. 몇달을 해도 근육이 아프다는게 기가막혔음. 그만큼 뭐 운동 효과가 있다고 파악할수 있을듯.
퀘스트판은 비트세이버는 스코어 세이버가 동작하지 않음. 그래서 연초에는 피시판 비트세이버 (스코어 세이버 돌릴려고)를 부지런히 했음. 그런데...
분명히 나는 친것 같은데 안쳤다고, 빗나갔다고 판정 뜨는거에 짜증나서 플레이 타임이 줄어듬.
눈으로는 분명히 본것같고 따라가서 쳐낸거 같은데, 어째서 판정은 bad나 미스가 뜨는것인가?
기계가 잘못된것인가? 눈은 따라가지는데 몸이 안 따라가줘서 그렇게 느꼈던것 같음.
하여튼 눈은 따라가지니 이제 익스퍼트랑 익스퍼트 플러스 일부 맵들을 시도하기 시작함.
게다가 잦은 게임 본편의 업데이트로 인해 모드가 자꾸 터지는거 보완해가면서 (안그러면 허드 환경 구축해놓은게 다 터지니까) 플레이 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피시판은 서서히 손을 덜 대게 됨.
비트세이버 1.20 업데이트 (아크, 체인 업데이트) 이때부터 거의 퀘스트판 비트세이버만 켰던거 같음.
ost 5 라이팅 개쩌는거 확인함. 크로마 익스텐션 의식한거 완전 티난다!
퀘스트 모딩 1.20 버전 업데이트. 피시판이랑 퀘스트판이랑 큰 차이가 나지 않은 플레이가 가능해서 굳이
컴퓨터 켜고 -> 스팀켜고 -> 퀘스트 켜주고 -> 링크케이블 설정해주고 -> 비트세이버 켜고...
이런 작업할거 없이
전원 켜기 -> 비트세이버 켜기. 만 하면 되는 퀘스트 판을 많이 하게 됨.
그리고 이무렵부터 손목을 쓰기 시작함.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 많은 노트 (화살표들) 을 쳐낼려면 손목과 어깨를 써야 된다는것을 알게 됨.
단독 난이도만 존재하는 (거의 익스퍼트 플러스 난이도 맵만 있다고 이해하면 됨) 플라스틱 러브 ex+밖에 없는걸 안 죽고 칠수 있게 됨. ex~ex+ 팩 치기 시작했을때 손에 잡은 도쿄 네오스윙팩 ex+ 안죽고 잘 치게 됨.
360도 ex+ 맵들 치기 시작함. 손목을 쓰고, ex+ 치기 시작할때부터 이게 겜이 '진짜' 가 된다고 느끼게 됨.
정박에만 박자 써는게 하드~익스라면 익스퍼트 플러스부터는 엇박들이 많이 나온다는걸 체감하게됨.
당연히 눈도 빠르고, 몸도 따라가줘야함. 이때부터 음악에 맞춰 칼춤 추는게 가능해짐. 진짜 재밌어지기 시작했던 시점.
폴아웃 보이 ost 출시, 환경요소가 업데이트 됨. 이건 대놓고 누들+맵핑 익스텐션 의식한 티 많이 났음 ㅋㅋ.
레이디 가가 팩도 그랬고, 폴아웃보이 팩도 그렇고, 팝송 좋아하는 분들 그럭저럭 노말하게 치기 좋게 난이도 밸런싱에 공을 많이 들인 느낌.
손목을 잘 쓰니까 빠르게 쏟아지는 노트들 처리가 가능해짐, 그리고 스피드에 맞춰서 노트 치게 되다보니
전신이 움직임을 가지기 시작함. 랄까, 아크 노트 (길게 줄따라 움직이는) 때문에 무빙이 만들어짐
손 교차하는 맵들 어려움 없이 치게 되고 계단 타는 노트를 보고 치는게 아니라 몸이 반응해서 치게 되기 시작
bsaber.com 커뮤니티 오피셜 맵 업데이트 트래킹 하기 시작함.
일렉트로 믹스테이프 팩 출시. 난이도 면에서 고인물들이 대환영 했다는 맵. 세련된 맵이 많아졌다고 함. 근데 고인물용(...)
가외로 5월부터 커스텀 맵 만드는 전문 제작자들 (맵퍼들) 이름이 보이기 시작함.
각 제작자별 맵들의 특징과 시그니쳐 무브들이 보이기 시작함.
좋아하는 맵퍼들 :
Nixie.Korten : https://beatsaver.com/profile/4286374
- 일렉트로 스윙 팩 때문에 팬이 됨. (독일)
ETAN : https://beatsaver.com/profile/4235140
- 세련된 맵 많음. 퓨처펑크 뮤직팩 제작자. 폴아웃 보이 뮤직팩부터 공식 디엘씨 맵 제작도 함. (?)
Joetastic : https://beatsaver.com/profile/58338
- 맵 만드는 속도가 너무나 빠름. 유행에 빠르게 반응해서 온갖 노래들 다 비트세이버용 맵으로 짜냄(싱가폴)
ejiejidayo : https://beatsaver.com/profile/4285521
- 귀여운 무브가 많음. (일본)
emir : https://beatsaver.com/profile/4284894
- 일본 아니메 음원으로 귀여운 무브가 많음. ex가 ex+느낌 나는거 많음 (한국)
Alice : https://beatsaver.com/profile/4234633
- 어려운 무브가 많은데 굉장히 스타일리시함. (싱가폴)
Dack : https://beatsaver.com/profile/4285250
-ex+맵 보다 걍 ex맵들이 더 스타일리시하고 재밌음. k-pop 많이 제작함 (한국)
본인 기준 비트세이버 초명곡 https://www.youtube.com/watch?v=CXh4F006w0o 맵 제작자.
aggrogahu : https://beatsaver.com/profile/4284613
- 비트세이버 패턴 맵들을 독특한 댄스 모션 들어가게끔 작업하는 편. k-pop 많이 제작함 (미국)
공식이랑 커스텀맵이랑 차이점들이 뭔지 알아차려지기 시작함. 확실한건 ost1,2,3 까지는 게임 개발 초창기때 맵핑한거라 박자와 동선이 어그러지거나 난이도 측면에서 최근 출시되는 맵들보다 미진한 부분이 많이 느껴진다는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기를 익히는데는 게임 본편의 ost 1,2,3 익스퍼트까지는 어떻게 눈으로 보고 따라올수 있어야지 됩니다)
그 외 ost4 나올 시점의 공식맵들 그 시기 유행하는 패턴, 혹은 기존까지 시도해본적 없었던 패턴으로 잘 뽑혀 있음. 커스텀맵 제작자들은 각자 개성이 맵에 묻어나는데, 공식맵들은 커뮤니티 제작자 (상술한 비트세이버 사이트들) 들 모셔다가 맵핑한 디엘씨 팔이 하는거랑 다르게 또 매력적임.
리듬에 맞춰서 비트세이버를 하게되니 몸 전체를 움직이는걸 시도하게 됨. 사방으로 움직이는거. 당연히 움직임이 커지면 운동량도 커지고 재밌어짐. ex+맵들중 허리를 쓰는 애들이 꽤 있었는데, 운동량이 커지니 당연히 더 재밌어짐.
동작이 커지니 녹화 해보고 싶어서 믹스드 리얼리티 시도. 근데 레이턴시가 너무 심해서 퀘스트판 갖고는 너무 성가셔서 관뒀고, 피시판으로 LIV 연결해서 해보려다가 아. 맞다 웹캠 팔아버렸었지(...)하고 깨끗하게 관둠. 걍 플레이 화면 내 시점으로 녹화하는거만 하게됨.
더워서 플레이타임 30분으로 줄어듬. 서큘레이터 얼굴쪽으로 틀어놓고, 에어컨 틀어놓고 밤에만 함(..)
퀘스트 버전 1.24에 누들 익스텐션 들어가서 1.74때처럼 누들+맵핑 익스텐션 맵 플레이 될까? 했는데 그거 업데이트는 아직까지 안됨.
근데 그래서 누들 익스텐션은 플레이어가 슬라이스 해야되는 노트 (블록)의 형태를 조절해주는거고, 맵핑 익스텐션이 크로마 라이트랑 섞어서 '벽' 이라 불리는 요소들을 편집하여 환경 요소를 기능하게 한다는걸 알게 됨.
날이 추워져서 30분 하던게 40분으로 시간 늘어남.
손목을 더욱 잘 쓰게 되었고, 게임 처음 시작할때보다 스피드랑 파워가 좋아져서 보다 어려운 맵들을 칠수 있게 됨. 노트 미스나 배드 안나게 빠르게 쳐내는 것에 숙달하게 됨. 다른 난이도들 있어도 걍 ex+만 시도해보기 시작함. (물론 여전히 어려운 맵들은 계속 어려움) 눈이 못따라가는 맵들 많음 흑흑.
날이 더 추워져서 30분 하던게 50분으로 플레이 타임 늘어남.
겜 초창기에 '이걸 어떻게 하라고' 했던 맵들 다시 찾아서 플레이 해봄. 같은 게임인데도 과거에 제작된 맵들은 노트가 전반적으로 구리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됨.
라이트 쇼를 눈여겨 보게 됨. 예전엔 노트 처리하는데 정신이 없어가지고 배경 라이트닝 효과에 대한거 주의를 전혀 집중할수 없었는데, ost5 이후부터 라이트쇼 쪽에 눈이 좀 가기 시작해서...
이젠 커스텀 맵들 보면 '아 이거 어떤 DLC에서 환경(배경 말하는것임) 따왔구나' 하는거 보이고, 거기다가 익스텐션 모드들로 어떤 라이트닝 효과를 넣었는지 감상하는것도 되게 재밌고 좋음.
비트세이버 커뮤니티 뮤직팩 덕에 아.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게 뭐구나.... 하는거 감을 잡을수 있게 됨.
다양한 음원 체험하는 (말 그대로 춤을 춰야 되니까) 용도로 음악감상 + 운동., 이렇게 생활요소로 굳음.
리쪼 뮤직팩 출시. 환경요소 업데이트. 거의 누들+맵핑 익스텐션 의식한 느낌.
VR게임은 진짜 오래 진득하게 잡게 된다. 해보니깐 그러네.
게임 소프트웨어 몇개 나오지도 않은거 브이알 시장 망한거라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배터리 라이프 짧아가지고 뭐 해보지도 못했는데 전원 나가는거 아직 시기상조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 해보세요. 힘들어서 배터리 라이프 다 끝날때까지 님은 못 버틸 것이다.
근데 이렇게 단일 소프트웨어 갖고 1년 동안 변화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트래킹 하다보니
참 잘산거 같단 생각 많이 듬. 이거 말고도 뭐 중간중간에 다른 겜들 하긴 했으나, 비트세이버 이야기만 하다보니 딴 겜들 이야기는 몽땅 뺐다. 하여튼 단일 소프트웨어 하나만 갖고도 계속 할거 많으니 님들도 해보셈.
얘는 좀 쉬운편.
얘는 어쩌다가 안 죽고 클리어 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