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가운데
동요 없이 자리를 지키던 해상모스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파도의 세기가 아니라
평온을 선택하는 마음의 태도
중심이 단단한 사람은 쉬이 동요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