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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명 Jan 22. 2019

[플레이리스트]2019.01-2~3주 차

https://www.youtube.com/watch?v=igXmJ1KmNfY

epoch 앨범 및 라이브에서는 포스트 록, 매스 록 밴드 같은 구성과 리듬을 보여준다. 당시에 honne와 비슷하게 내한을 했었고, tycho의 dive, awake 앨범을 주로 들어왔던지라 tycho도 비슷한 분위기의 공연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웬걸, 기대 이상의 유니크한 공연이었다. 그 변곡점인 epoch 앨범의 리믹스 음원


https://www.youtube.com/watch?v=6sQcjXFz4Xc

웹에 돌아다니는 라이너 노트 때문에 찾아들어봄. 기타와 건반 톤에 대한 오지랖? 이 이슈였던 글인데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3rs_3fe51GY

https://www.youtube.com/watch?v=GoLJJRIWCLU

https://www.youtube.com/watch?v=cfOa1a8hYP8

이 영상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바로 보고는.. 1. 웃었고 2. 진짜 오징어 춤이네 3. 톰욬이니까 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알았다. 이렇게 몸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란 걸.
나.. 나도 그처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톰욬 그는 진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084nQbmvk

작년 말부터 정말 열심히 듣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T4JlKMhwU

제일 많이 돌린 영상이다. 올해는 이런 형식의 라이브를 할 계획인데 이것만큼 잘 뽑아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곡에서는 베이스가 차오르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lotus flower나 bloom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리듬에 대한 실험이 조금 더 확장된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XXKh50tgn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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