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2CRAuEgMB4
놀이도감에서 넘어옴, 언제나 다시 들어도 재미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eLTdTkicioQ
라앤타 돌려들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2980&v=iC1PLC6ljJc
노동요
영어공부도 할 겸 영상들을 자주 틀어놓는데 그것들 중에 몇 개 추림.
https://www.youtube.com/watch?v=11BP4Pe8iYk
https://www.youtube.com/watch?v=JNNFLHV6j1I
밴드 음악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Trent Reznor 만큼이나 소리, 질감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그 고민들이 초기 작업부터 영화음악까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점이 참 멋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CG0M7LD9c
기타도 잘 치고 영상편집도 센스 있음. 비비킹-블루스 연주를 예시로 드니까 더 잘 와 닿는 것도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A_qEp-VqYkw
https://www.youtube.com/watch?v=tUqvPJ3cbUQ
이 베이스 리프와 funky 한 잽잽이 소리를 들으면 다들
https://www.youtube.com/watch?v=rY0WxgSXdEE
이걸 떠올릴 거지만.. 사실은 (퀸 곡은 80년에 발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9xGRolrT4
chic의 good time 그리고 기타 연주자 nile rodgers가 그 뿌리 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t-SCGNOieBI
거리에서 힙합 하던 사람들이 chic의 goodtime 판을 무한 반복하며 디제잉을 했다는 점이 참 놀랍.
이 곡과 기타/베이스 리프는 락 역사상 가장 문화적 파급력이 큰 리프가 아닐까 싶음
https://www.youtube.com/watch?v=L3s5D2HnQiE
+ 네, Daft Punk의 Get Lucky연주도 해주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