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차 오늘은 다른 일정 때문에 막바지 30분 참여.
- 늦게 와서 새로운 분과 잠깐 소개 나누고,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 정리하는 시간만 함께 함.
- 어쩌다 보니, 호스트분이 영어공부 이야기를 꺼내셨음. (스피킹)
- 나는 스피킹 쪽은 잘 모르겠고, 근래에 개발, 리서치를 하면서 영어문서를 많이 봤는데. 그때 경험했던 문제들이 떠올랐고. 그것을 개선하고 싶었음.
- 자료들을 빨리/많이 찾는 편이니 쑥 훑어보고 이거다 싶으면 파파고/구글 번역 두 개 같이 돌려본다. 이렇게 하는 게 한 두배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영문정보를 찾고 습득하는 것 같음..
- 일단 읽은 영어문서들 조금씩 리스트업 + 어떤 게 어려웠는지 + 읽고 이해하는걸 더디게 만들었는지 적어볼 생각.
https://liquidarchitecture.org.au/events/sameeverything/
- 예술적인? 표현들 볼 때 이게 뭐지 하면서 계속 곱씹음.
Your body doesn’t behave. Doesn’t behave like someone else’s body appears to behave. Your body’s agency isn’t one with its effects like someone else’s always is. You can tell it what to do. But that’s not the same as telling what it does. You are, in this sense, like the manager of a wayward ward. You are dancing – your body and the body of your charge. Though you’re not in charge. Tell us what you plan to do before you go. We’ll be waiting.
- cpu 서버로 BERT 잘 돌리기
뭔가 많이 봤는데~
해당 문서를 빨리 보고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느라 기록하진 못했음.
어떻게 하면 문서들을 잘 기록할 수 있을까?